꿈에서 힐링 일상 BackStage





최근동안에 받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불안과 우울증, 더 나아가 자살 위험 수치까지 높아져서

잠깐 다 내려놓고 어디 여행이라고 가고 싶은데, 그러기에는 시간도 돈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 아는 사람에게 다 툭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싶어도, 그럴 사람도 없을 뿐더러 털어놓을 사람도 불안해질것 같고

여하튼 되게 심적으로 복잡했는데



그런 불안함이 지속되는 와중에, 최근에 꾼 꿈중에서

하얀 원피스를 입고 밀집모자를 쓴 여자를 강렬하게 껴안고 옆으로 엎어져서 한참동안 있던 꿈을 꿨는데




▲ 몽정이 아닌걸 다행으로 여겨야




꿈 자체를 잘 안꾸는 타입이고 (한달에 한번정도) 인상착의가 너무 디테일해서

해몽보다는, 어디서 무의식적으로 본게 개꿈으로 나온게 아닌가 싶더니만











최근에 누이되는자 코믹스를 봐서 그런가

아마 그게 꿈으로 나타난듯.



재밌는건, 저 꿈 꾼 이후로 불안함이 꽤 많이 없어짐

눈 뜨면 불안함이 시작되고, 자기전에 불안함을 떨쳐내려고 잠을 잤는데

백분율로 치면 80% 정도는 없어진듯



매번 꿈을 꾸면 대부분 해몽이나 예지몽으로 많이 해석하는 편인데

이번 꿈은 해몽 다 제껴두고, 정말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나올법한 꿈에서 치유되는 꿈을 꾼게 신기하다는 정도?



결론은 누이되는자 보세요













PS. 일상 밸리로 올릴까 하다가 코믹스 이야기가 반이라 만화 밸리로 (애니 밸리 카테고리도 아닌것 같더라)

PS2.



섬란 카구라의 유미가 제일 비슷한 느낌이길래, 이건가 싶었는데

최근에 본걸 생각해보면, 누이되는자의 치요 같더라